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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의 유혹. 1

육봉남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700 8 0 249 2018-10-30
“아..아흑..아...너무..너무 좋아.....” 내 손길은 이제 등을 지나, 이모의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손길을 돌렸다. 그 순간, 자지러지는 이모의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는 건 오히려 나였다. 이모의 귓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숨을 불어넣으면서 다시 혀로 하얀 목을 더듬었다. “아...아....어떡해..어떡해...아..자..자기야...자기야...아흑...허억...” 가쁜 숨과 신음소리를 쏟아내며 이모는 그대로 뒤로 쓰러졌다. 나는 놓치지 않고 이번엔 이모의 유방을 쫓았다. 이내 이모의 목이 뒤로 젖혀지고, 허리, 엉덩이까지 들렸다. “아..아으...아...아..악...허억..흐윽...” 이모의 샘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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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외도

육봉남 | 루비출판 | 600원 구매
0 0 1,149 4 0 195 2018-09-06
“강서방...이러면 안돼...안돼....하아아아앙...여보오오...” 경호는 그런 정희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성숙한 여인이 주는 의외의 쫀득함.. 오히려 아내보다 더욱 강하게 자신의 성기를 조여주는 쾌감으로 인해 애써 참아왔던 끈적한 액체를 터뜨리면서 온 몸에 소름이 돋듯 퍼져나가는 짜릿한 기분을 만끽했다. 아내 어머니의 몸 속에 자신의 참았던 체액을 쏟아내는 기분은 지난 일년간 상상했던 것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짜릿하고 기분이 좋았다. 생각보다 훨씬 멋진 아내 어머니의 몸...그리고 너무나도 기분 좋게 조여주는 비부... 자신보다도 거의 열 살이나 많은, 아내의 어머니를 먹었다는 쾌감은 육체적인 즐거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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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성소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568 2 0 282 2014-02-23
내가 누나의 집 마당으로 들어섰을 때 누나는 빨래는 널고 있었다. "상규씨~왔네..잠시만~"하고는 누나는 빨래를 털어대고 있었다. 오후 햇살에 비쳐진 누나의 아름다운 몸매..치마 사이로 실루엣처럼 흐릿하게 보이는 누나의 보지털..나는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물먹은 카시미론 이불을 어렵게 빨래줄에 널고 있을때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이 점차로 누나의 웃옷 하얀티를 적실 때는 누나의 소담스런 유방과 젖꼭지가 은은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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